산업 산업일반

각계 지식재산 인사 '한자리'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6.10 18:53

수정 2021.06.10 18:53

각계 지식재산 인사 '한자리'
파이낸셜뉴스와 특허청은 10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언택트 시대, 디지털 지식재산의 역할과 기회'를 주제로 제11회 국제지식재산보호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장완호 특허정보진흥센터 소장, 최승재 세종대 교수, 이인실 여성발명가협회장, 홍장원 대한변리사회장, 정상조 국가지식재산위원장, 전재호 파이낸셜뉴스 회장,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김용래 특허청장, 허영진 대한변리사회 부회장, 정연우 특허청 국장, 곽인찬 파이낸셜뉴스 논설실장(첫째줄 왼쪽부터), 유병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장, 신명건 대한변리사회 부회장, 강경호 특허정보원장,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전선익 파이낸셜뉴스 사장,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김성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둘째줄 왼쪽부터), 이규호 중앙대 교수, 김지수 특허청 국장, 김태만 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 김용민 파이낸셜뉴스 편집국장, 최원진 신용보증기금 과장, 남상인 파이낸셜뉴스 부사장, 이규엽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팀장(셋째줄 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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