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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우성 1·2·3차 재건축 조합 설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6.13 15:11
수정 2021.06.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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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 송파구 잠실동 우성 1·2·3차 아파트의 재건축 조합이 설립됐다. 2006년 추진위가 만들어진 지 15년 만이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청은 잠실 우성 1·2·3차 재건축 조합 설립을 승인했다.
1981년 1842가구로 지어진 해당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2716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단지가 속한 잠실동은 현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다.
이에따라 2년 동안 실거주 의무가 부과돼 투자 목적으로 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가 불가능하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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