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청 소속 A총경을 지난 11일 직위해제 조치했다.
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A총경을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하고, 지난 2일 A총경의 집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조사를 벌이고 있다.
A총경은 수년 전 부산의 한 사업가로부터 5000만원 이상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총경은 자신의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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