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령, 치자, 계피, 오미자, 황기 등 12가지 동양 고유 원료를 고농축해 배합했다. 전문적인 기술을 더해 특별한 맛과 온전한 웰니스 경험을 선사한다. 아모레퍼시픽 헬스케어연구소와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에스트라 공장의 체계적인 생산 절차를 거쳐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매일 약 100~150㎖ 따뜻한 물에 한 포를 타서 자기 전 공복에 마시면 가장 좋다.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는 차가운 얼음과 함께 물이나 커피 대신 즐기는 것도 제격이다.
다음달 6일까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와디즈에서 구매 신청할 수 있다. 슈퍼 얼리버드 서포터에게 디자인 스튜디오 '무자기' 심보근 작가와 함께 제작한 미라클 타임 전용 컵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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