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일반

배우 오영주 "와인 고를 때 매우 신중한 편"

뉴시스

입력 2021.06.15 09:47

수정 2021.06.15 09:47

[서울=뉴시스]오영주(사진=SNS 캡처)2021.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영주(사진=SNS 캡처)2021.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오영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배우 오영주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와인 고를 때 매우 신중한 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아기자기한 소품 가득한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링이 시선을 모은다.


오영주는 2018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미스틱스토리와 전속 계약을 체결,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최근 채널A '프렌즈'에 출연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