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1개 시·군을 대표한 선수 300여명이 경쟁을 벌인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궁도협회와 경산시체육회가 주관한다.
경산시 체육회 관계자는 “시민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궁도경기인 만큼 주말과 휴일을 맞아 많은 관람객들이 찾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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