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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오전시황]외국인 순매수세로 코스피 소폭 상승, 코스닥도 강보합

[fn오전시황]외국인 순매수세로 코스피 소폭 상승, 코스닥도 강보합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240.79)보다 5.00포인트(0.15%) 오른 3245.79에,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1010.99)보다 1.02포인트(0.10%) 오른 1012.01에 개장했다.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장 초반 코스피가 순매도로 일관했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소폭 상승하고 있다.

22일 코스피는 오전 9시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8.56(0.57%) 오른 3259.03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5(0.15%) 오른 3245.79로 개장했다.

최근 3거래일 간 순매도로 일관했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지수가 상승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1004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60억원, 57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 업종의 상승폭이 3.20%로 가장 컸고 이어 운수장비(2.31%), 종이·목재(2.10%), 증권(1.58%), 은행(1.44%) 등이 상승했다. 의약품(-0.87%), 의료정밀(-0.44%)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은 현대차(3.4%)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 이어 기아(2.8%), LG화학(0.6%), 카카오(0.9%), SK하이닉스(0.4%), 삼성전자(0.1%) 등의 순서였다. 삼성SDI(-1.4%), 셀트리온(-1.2%), 삼성바이오로직스(-1.0%), NAVER(-0.5%) 등은 떨어졌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0.09(0.01%) 오른 1011.12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10%(1.02포인트) 오른 1012.01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 홀로 1034억원어치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58억원, 72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비금속 업종의 상승폭이 3.40%으로 가장 컸다. 이어 방송서비스(1.36%), 금속(1.19%), 통신방송서비스(1.02%) 등의 순서로 상승했다. 일반전기전자(-1.18$), 통신장비(-0.51%), 유통(-0.29%), IT부품(-0.33%) 등은 떨어졌다.

시총 상위 10위 종목은 하락세다. 에코프로비엠의 낙폭이 -3.7%로 가장 컸다.
이어 씨젠(-3.4%), 에이치엘비(-1.7%), 셀트리온제약(-1.0%), 셀트리온헬스케어(-0.8%), 카카오게임즈(-0.7%) 등의 순서였다. CJ ENM(1.8%)과 펄어비스(0.7%)만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34.7원)보다 3.2원 내린 1131.5원에 출발했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