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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단지는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에 공급되며 지역 제한이나 청약통장이 필요없기 때문에 전국의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주택자도 조건 없이 청약할 수 있으며 선착순 배정방식이기 때문에 로얄층 배정도 가능하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377만원으로 최저 2억9800만원부터 시작한다.
신천대로와 올 연말 개통되는 대구 4차 순환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파동IC가 단지 바로 옆에 있어 편리한 교통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파동초, 용계초, 덕화중, 지산중, 수성중·고, 능인중·고, 남산고ㅃ, 경북고 등이 인접해 대구지역 최고의 학군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단지 서쪽에 자리 잡은 앞산과 동쪽의 법이산, 그리고 대구 신천이 단지 바로 옆으로 흐르고 있으며, 인근에 수성못과 가창 호수가 위치해 여유로운 친환경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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