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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식품 온라인시장 진출 지원…해수부, 24일 '디지털 마케팅 활용 방안' 교육

뉴스1

입력 2021.06.23 11:01

수정 2021.06.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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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수산부는 국내 수산식품 수출업계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교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수산식품 디지털 마케팅 활용방안'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디지털 수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마케팅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한다.

수산식품 디지털 마케팅 활용방안 교육은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KMI해외시장분석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디지털 마케팅을 주제로 전 세계 디지털 마케팅 최신 경향과 데이터 분석을 통한 소비자 관심사 파악, 영향력 있는 인물(인플루언서)이나 온라인 플랫폼 활용 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수부는 더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유튜브로 진행되는 실시간 교육 참여자가 대상이며, 교육에 참석한 후 교육 당일인 24일 오후 6시까지 KMI 해외시장분석센터 카카오톡 채널에 자유롭게 후기를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온라인 수산식품 플랫폼(얌테이블) 적립금 등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김성희 해수부 수출가공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우리 수산식품 수출기업이 디지털 마케팅의 효과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해 새로운 수출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MI 해외시장분석센터에서 운영하는 수산물 수출정보포털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수출상담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해수부는 국내 수산식품 수출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수산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해외시장 정보 공유 설명회와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 9월에는 '수출입 제도 활용 및 대응 방안' 교육을 실시해 우리 수산식품 수출기업들이 불안정한 무역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