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구자욱(28)이 역대 33번째 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구자욱은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7회말 솔로 아치를 그렸다.
팀이 2-0으로 앞선 7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구자욱은 이충호의 초구를 때려 우월 홈런을 날렸다. 시즌 10호 홈런으로 신인상을 받았던 2015년부터 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구자욱은 KBO리그에 데뷔한 2015년부터 해마다 두 자릿수 홈런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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