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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데뷔한 2015년부터 쭉…삼성 구자욱 7년 연속 10홈런

뉴스1

입력 2021.06.23 21:09

수정 2021.06.23 21:09

구자욱이 KBO리그 역대 33번째 7년 연속 10홈런을 기록했다. 2021.6.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구자욱이 KBO리그 역대 33번째 7년 연속 10홈런을 기록했다. 2021.6.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구자욱(28)이 역대 33번째 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구자욱은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7회말 솔로 아치를 그렸다.

팀이 2-0으로 앞선 7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구자욱은 이충호의 초구를 때려 우월 홈런을 날렸다.
시즌 10호 홈런으로 신인상을 받았던 2015년부터 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구자욱은 KBO리그에 데뷔한 2015년부터 해마다 두 자릿수 홈런을 치고 있다.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은 2017년의 21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