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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패션마켓 시즌3' 개막…여성·남성복 등 최대 90% 할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6.25 06:00

수정 2021.06.25 06:00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네이버 등 온오프라인 유통사들 참여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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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코리아패션마켓 시즌3'가 25일 개막해 여성복, 남성복, 캐주얼, 아웃도어 등 241개 패션 브랜드가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지난해 시즌1·2에서 높은 성과를 냈던 코리아패션마켓은 올해도 국내 오프라인 유통사인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현대백화점몰)과 국내 온라인 패션 전문플랫폼인 네이버, 무신사와 W컨셉이 참가한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25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개최된 '코리아패션마켓 시즌3 개막식'에 참석했다. 코리아패션마켓은 최근 경기침체와 코로나19 어려움을 겪는 패션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번 시즌3는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해 6월 25일부터 7월1일까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대규모 할인을 제공한다.



지난해 6월과 11월 개최된 코리아패션마켓은 다양한 마케팅 지원과 판매수수료 인하, 대금 조기지급 등 참여 유통사와 협력으로 행사에 참여한 193개, 334개 브랜드 기업들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2020년 6월 시즌1에는 오프라인 7개 점포, 백화점몰·무신사·W컨셉 등 온라인에서 193개 브랜드 총 매출액 38억원(전주대비 38% 상승)을 기록했다.

2020년 10월 시즌2에선 334개 브랜드로 총 매출액 164억원(전주대비 36% 상승)이었다. 오프라인 15개 점포, 온라인(백화점몰, 네이버, 무신사, W컨셉)에서 판매됐다.

올해 행사는 국내 오프라인 유통사인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현대백화점몰)과 국내 온라인 패션 전문플랫폼인 네이버, 무신사와 W컨셉이 참가한다.
여성복, 남성복, 캐주얼, 아웃도어 등 241개 패션 브랜드가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과 만나게 된다.

또 개막식에는 롯데백화점몰 내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100live'에 특별방송을 편성해 박 차관이 직접 제품 판매에 참여하고 코리아패션마켓 시즌3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박 차관은 이날 축사에서 "소비심리가 회복되는 시점에서, 정부가 지원하고 유통업계가 상생 협력에 화답해 탄생시킨 '코리아패션마켓'을 통해 소비진작의 불씨를 이어나가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되는 만큼, 방역관리와 경제활동이 조화를 이루는 모범사례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