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헝가리에서 개최
7월 박신자컵에서 실전 점검
대한민국농구협회는 8월 헝가리에서 열리는 U-19 여자월드컵에 출전할 최종엔트리 12명을 25일 발표했다.
지난해 여자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부산 BNK의 지명을 받은 문지영, 올해 드래프트에서 1순위 후보로 거론되는 이해란(수피아여고)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다음달 5일 소집해 11일부터 경남 통영에서 열리는 WKBL 박신자컵에 출전할 예정이다.
프로 선수들을 상대로 실점 경험을 쌓고, 조직력을 다질 수 있는 기회다.
U-19 여자월드컵은 8월7일부터 15일까지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다. 한국은 스페인, 프랑스, 브라질과 C조에 속했다.
◇U-19 여자농구월드컵 엔트리(12명)
▲가드 = 조수아(삼성생명) 박소희(분당경영고) 정민지(동주여고) 고은채(춘천여고) 심수현(숭의여고)
▲포워드 = 변소정(분당경영고) 신예영(선일여고) 이유진(숙명여고) 박진영(삼천포여고)
▲센터 = 이해란(수피아여고) 문지영(BNK) 박성진(춘천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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