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가 새로운 복합상업시설 ‘더 샵스 앳 센터필드’를 프리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스타필드(스타필드 시티)가 아닌 상업시설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 샵스 앳 센터필드는 강남 테헤란로 중심에 위치한 센터필드 빌딩의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4개 층 규모로 이뤄졌다. 캐주얼부터 파인다이닝까지 폭넓은 F&B 브랜드들과 어메니티, 스파, 클리닉 등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시설을 한데 모았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운영 경험으로 축적한 리테일 노하우를 발휘해 센터필드에 걸맞은 고품격 브랜드들을 엄선, 더 샵스 앳 센터필드에 입점시켰다.
더 샵스 앳 센터필드는 △고메스트리트와 프리미엄 골프아카데미(B2) △글로벌 카페와 와인, 어메니티(B1), △화제성 높은 레스토랑과 베이커리, 라이프스타일숍(1F) △파인 다이닝과 스파, 클리닉(2F) 등 층별 콘셉트에 따라 구성됐다.
지하 2층의 고메스트리트와 국내 최고급 프라이빗 골프아카데미는 각각 28일과 30일 먼저 오픈하며 순차 입점해 9월 중 전 층 그랜드 오픈한다.
더 샵스 앳 센터필드 관계자는 “더 샵스 앳 센터필드는 신세계프라퍼티의 감도 높은 리테일 DNA를 심은 새로운 도심 복합상업시설로, 트렌디한 사람들이 모여 세련된 식문화를 즐기고 담론을 펼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강남의 중심에 자리 잡은 만큼 트렌드세터, 비즈니스리더 등 다양한 고객층이 ‘더 샵스 앳 센터필드’만의 고품격 다이닝과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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