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서초구와 서초문화원은 29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차이나는 아카데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강의로 진행하였으나, 이번 강연부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에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한다.
올해 첫 대면 강연은 영화 '재심',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의 실제 모델인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진행한다.
강연은 '재심 사건 속 사람 이야기'를 주제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수십년 동안 낙인의 고통을 안고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나아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인문학적 가치를 확인하고 우리의 삶에 대한 각성과 성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면 강연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서초문화원 공식 유튜브 채널 '서초문화원TV'에서도 강연을 다시 볼 수 있다. 이외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구민들이 힘든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문화갈증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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