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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법안투표율 100%, '국회의원 1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6.28 14:25

수정 2021.06.28 14:25

법률소비자연맹, 국회의원 투표율 전수조사
어기구, 100% 법안투표율 기록
초선의원 투표율 86.87%, 재선의원 79.81%
어기구 "입법권 제대로 수행해 당진시민과 국민께 보답"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어기구 의원실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어기구 의원실

[파이낸셜뉴스]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당진시)이 21대 출범 이후 1년 간 법안투표율 100%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법률소비자연맹이 28일 발표한 ‘21대 1차년도 국회 본회의 법안투표율 전수조사’에 따른 결과다.

법률소비자연맹은 21대 국회 1차년도(2020년5월30일~2021년5월29일) 국회 본회의 전자표결(총822회)의 법안투표율을 전수조사한 결과, 전체 법안투표율은 81.02%였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90%이상 표결에 참여한 의원은 128명, 60%미만 참여한 의원은 44명이었다.

교섭단체 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87.86%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 72.50%, 무소속과 비교섭단체가 67.65%로 나타났다.


선수별로는 초선의원 157명 법안투표율이 86.87%로 가장 높았고 재선의원은 79.81%로 나타났다. 재선의원부터는 평균인 81.02%를 밑돌았다.


어기구 의원은 "국민이 국회에 부여한 입법권을 제대로 수행하고 국민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서 국회 본회의 참석과 법안표결 참여는 가장 기본적인 국회의원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당진시민들과 국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