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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소식]광장, 전준철.유동호 전 부장검사 영입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전준철(왼쪽)·유동호 전 부장검사 /사진=뉴스1
전준철(왼쪽)·유동호 전 부장검사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광장이 전준철·유동호 전직 부장검사를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사법연수원 31기인 전 전 부장검사는 대전지검 특수부장, 수원지검 특수부장을 거쳐 지난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 2부장과 1부장을 연이어 맡았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사건 특별수사팀에서 유죄판결과 피해보상을 이끌어 냈고 지난해에는 서울중앙지검에서 보건용품 유통교란사범 전담수사팀장을 맡기도 했다.

전 전 부장검사와 연수원 동기인 유 전 부장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초대 파견검사,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형사부장을 거쳤다.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 설립, 정부합동 의약품리베이트수사단과 식품의약조사부 설립에 관여했다.

유 전 부장검사는 식품안전부문 블루벨트(2급 공인전문검사)를 갖고 있으며 식약처 식품위생심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전 전 부장검사는 광장에서 기업·금융·증권·공정거래 등 각종 경제사건 분야를 맡고 유 전 부장검사는 헬스케어·보건의료 분야를 담당할 예정이다.

광장의 안용석 대표변호사는 "검찰 내 특별수사, 헬스케어분야 1인자인 전준철·유동호 전 부장검사의 영입을 통해 형사그룹은 물론 전반적인 업무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mail protected]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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