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제약

삼진제약, 백신 해열제 열풍에 '게보린 쿨다운' 생산량 확대

뉴스1

입력 2021.06.29 09:43

수정 2021.06.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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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삼진제약이 향남공장 생산 제조단위를 2배 증설해 '게보린 쿨다운정' 생산량 확대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비 증설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후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 의약품 수요가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게보린 쿨다운 정은 비타민 함유 해열진통제로 아세트아미노펜과 비타민 B1(벤포티아민), B2(리보플라빈), C(아스코르브산)를 함유한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열을 빠르게 내려주고 오한과 근육통 증상을 완화하며, 벤포티아민은 피로감 개선, 리보플라빈은 인후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


김제석 게보린 담당자는 "현재까지 약 30%의 국민이 백신 접종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게보린 쿨다운 정의 수요는 지속될 것"이라며 "증설된 생산 라인으로 게보린 쿨다운 정이 안정적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