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전 노래방 관련 5명 늘어 12명…8개 업소 조사

뉴스1

입력 2021.06.29 10:50

수정 2021.06.29 11:08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교회와 대전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기사와 관계없음 2021.6.2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교회와 대전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기사와 관계없음 2021.6.2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밤사이 대전에서 노래방을 매개로 한 5명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2617~2625번)이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앞서 확진된 노래방 종사자(대전 2600번)와 접촉한 손님 4명(2618, 2620, 2621, 2625번), 종사자 1명(대전 2619번) 등 5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노래방 종사자(대전 2600번)를 시작으로 관련 누적 확진자는 12명(대전 11명, 타지역 1명)으로 늘었다.

시 방역당국은 관련 노래방 8개 업소를 대상으로 오후 11시 이후 영업을 했는지 거리두기 위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4명(대전 2617, 2622~2624번)에 대한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