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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히크만 주머니 캠페인’에 참여, 임직원이 직접 손바느질로 제작한 200개의 히크만 주머니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6월 3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GKL 신유리 대리는 “주머니가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한다”며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해지기를 기원하며 만들었다”고 말했다.
‘히크만 주머니’란 항암치료, 조혈모세포이식 등을 이유로 잦은 채혈 및 약물, 수액 등의 주입을 위해 외부로 나와 있는 관(히크만 카테터)을 보호하는 주머니를 말한다.
시중에 판매되지 않아 보호자가 따로 마련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히크만 주머니 캠페인’은 2016년에 처음 시작되어 2020년까지 총 6520개의 주머니가 환아들에게 전달됐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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