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함백산추모공원 개원…“광명시민에 큰 기쁨”
【파이낸셜뉴스 화성=강근주 기자】 광명시, 안산시, 안양시, 시흥시, 화성시, 부천시는 오는 7월1일 개원하는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화장장 광장에서 개원식을 30일 개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개원은 광명의 큰 기쁨”이라며 광명시민 숙원사업에 대한 결실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양성일 보건복지부 1차관, 6개 도시 시장 등 내빈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개원사 및 축사, 개원 세레모니,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함백산추모공원은 광명-화성-부천-안산-안양-시흥 등 6개 도시가 공동 투자해 건립한 종합장사시설로 장례식장(8실)부터 화장장(13기) 봉안당(2만6514기) 자연장지(2만5300기)까지 원스톱 장례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시 간 대표적인 협업사례로 꼽히는 이번 사업은, 건립에 따른 예산 및 사회경제적 비용을 절감하는 공유경제를 실현하고, 공모방식을 통한 입지 선정으로 님비시설을 관 주도가 아닌 시민 입장에서 유치 추진한 선진(핌비)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7월1일부터 화장시설 및 봉안시설 등이 운영되며, 수목장은 수목이 뿌리내리는데 시간이 필요해 내년 7월1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세부내용과 화장장 예약은 e하늘장사시스템 및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누리집(hsuco.or.kr/hambaeksan)에 들러 접수하면 된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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