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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사연호 반연리·취수탑 지점 조류경보 해제

뉴시스

입력 2021.07.01 18:44

수정 2021.07.01 18:44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7일 오후 충청북도 옥천군에 위치한 대청호 서화천 유역을 방문하여,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의 먹는물 안전을 위해 녹조대응에 관계기관이 신속하고 면밀하게 대응해 달라”라고 당부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2021.06.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7일 오후 충청북도 옥천군에 위치한 대청호 서화천 유역을 방문하여,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의 먹는물 안전을 위해 녹조대응에 관계기관이 신속하고 면밀하게 대응해 달라”라고 당부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2021.06.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1일 오후3시를 기해 울산 사연호에 발령 중이던 조류경보를 모두 ‘해제’ 했다고 밝혔다.

사연호 반연리 지점의 경우 지난달 10일, 취수탑 지점의 경우 지난달 17일 조류 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최근 조류 측정 결과 2회 연속 발령 기준 미만으로 나타남에 따라 ‘관심’ 단계 발령 후 반연리 지점은 21일, 취수탑 지점은 14일 만에 조류경보가 해제됐다.


2회 연속 1000cells/㎖ 미만이면 해제 기준을 충족한다.

낙동강청은 현재 낮게 유지되고 있는 남조류 농도는 여름철 본격적인 기온 상승 및 강수량 등 기상상황에 따라 다시 증가할 우려가 있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이호중 낙동강청장은 “조류경보가 해제되었지만 긴장을 늦추지 않고 녹조 발생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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