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호 반연리 지점의 경우 지난달 10일, 취수탑 지점의 경우 지난달 17일 조류 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최근 조류 측정 결과 2회 연속 발령 기준 미만으로 나타남에 따라 ‘관심’ 단계 발령 후 반연리 지점은 21일, 취수탑 지점은 14일 만에 조류경보가 해제됐다.
2회 연속 1000cells/㎖ 미만이면 해제 기준을 충족한다.
낙동강청은 현재 낮게 유지되고 있는 남조류 농도는 여름철 본격적인 기온 상승 및 강수량 등 기상상황에 따라 다시 증가할 우려가 있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이호중 낙동강청장은 “조류경보가 해제되었지만 긴장을 늦추지 않고 녹조 발생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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