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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자판기 '프레시고24', 전국 50개 점포 돌파

이정은 기자
파이낸셜뉴스
프레시고24 스마트 무인 자판기
프레시고24 스마트 무인 자판기

[파이낸셜뉴스] 가정간편식 브랜드 프레시고는 스마트 무인 자판기 '프레시고24'가 전국 점포수 50개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프레시고24의 스마트 자동판매 시스템은 판매 상품의 규격에 제한이 없고 음료와 도시락, 샐러드와 샌드위치 등 어떤 상품이라도 진열 및 판매가 가능하다. 특히 기존 자판기가 취급하기 어려웠던 냉동식품을 손쉽게 판매할 수 있다.

본사에서 재고 파악부터 주문, 리필까지 실시간 재고 관리가 가능하며 사무실, 학교, 주거공간, 오피스 등 작은공간에서 설치와 운영이 가능하다. 효율적으로 저렴하게 창업을 할 수 있고 인건비, 재고 걱정이 없어 소상공인 위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전국 50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부대찌개 밀키트 전문점 땅스부대찌개와 스마트 자판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매월 10개 이상 점포에 공급하는 등 프랜차이즈 본사 대상 B2B 영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 희망재단 점프업허브, 한끼와커피, 신한대 기숙사, 땅스부대찌개, 나우커피 등 이미 다양한 곳에 설치가 완료됐으며, 설치를 원하는 고객사의 수요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프레시고 이진구 대표이사는 "최근 비대면 소비 트렌드와 관련 기술의 진화로 다양한 품목의 판매가 가능해져 급속히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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