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에도 장기간 방치된 농업폐기물로 인해 훼손된 농촌경관을 복구하고 불법소각으로 인한 대기오염 유발방지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명숙 창원지사장은 불법 낚시 금지 및 저수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무단 쓰레기 투척방지 및 '쓰레기 되가져 가기' 캠페인 등 자연보호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는 저수지 주변 환경정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왔고, 쓰레기 수거 작업을 비롯한 환경생태보존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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