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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 7월의 車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 7월의 車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선정

[파이낸셜뉴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올해 7월의 차에 캐딜락 신형 에스컬레이드 (사진)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외부 디자인 △내부 인테리어 △제품의 실용성 △안전성 및 편의사양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후보 차량을 선발하고 이들 차량을 대상으로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임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차량 1대를 선정한다.

지난 달 출시된 신차 중에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 4매틱,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캐딜락 신형 에스컬레이드가 7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경쟁 끝에 신형 에스컬레이드가 21.3점(25점 만점)을 얻어 7월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

5개 평가 항목별로 1~5점 척도를 적용했으며 신형 에스컬레이드는 5개 항목에서 평균 4.27점(5점 만점)을 기록,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외부 디자인과 내부 인테리어 항목에서 각각 4.7점을 받았고, 제품의 실용성과 안전성 및 편의사양 항목에서 각각 4.3점을 기록했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 5월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1월 제네시스 GV70 △2월 폭스바겐 신형 티록 △3월 BMW 뉴 4시리즈 △4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5월 현대차 아이오닉5 △6월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가 이달의 차에 선정됐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