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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X맨' 시절 윤은혜 언급에 "하지 마, 이제!" 분노

뉴스1

입력 2021.07.04 17:15

수정 2021.07.04 17:15

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김종국이 반복되는 과거 얘기에 분노했다.

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노가리 까는 날'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노가리 까는 날' 레이스는 노가리 100마리를 차감하는 게 미션이었다. 노가리는 10분 동안 침묵 없이 수다를 떨면 차감할 수 있다. 10초 이상 수다가 끊기면 노가리 2마리가 추가된다.

노가리는 수다뿐만 아니라 추가 미션을 통해 차감하거나 직접 먹어서 없앨 수도 있다. 전소민은 게임을 시작하기 전부터 노가리를 찍어 먹는 마요네즈 소스에 대해 얘기하며 수다에 시동을 걸었다.

유재석은 옛날얘기를 하던 중 'X맨' 시절 김종국과 윤은혜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하지 마, 이제"라며 크게 분노했다. 하하는 "걸그룹 중 한 명이 유재석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난 한 번도 대시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의아해했다. 김종국은 "지금은 반듯한 이미지이지만 '쿵쿵따'를 할 때는 약간의 날티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유재석은 이를 인정하면서 "'런닝맨'을 하면서 담배를 끊었다"고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