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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특구 부산, 그 심장서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다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부산
7일 APEC하우스서 개막
비전과 이슈 등 6개 세션서
블록체인산업 발전 논의
블록체인특구 부산, 그 심장서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다
코리아씨이오서밋(박봉규 이사장)은 7일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윤봉학 부산파이낸셜뉴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블러스, 블록체인시티 부산'이라는 대주제로 '제12회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부산2021' 행사를 갖는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주최하고 더마블스가 주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서울특별시와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한국블록체인학회,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블록체인협의회, 한국금융ICT융합학회 등이 후원한다.

정부 당국의 코로나19 방역준수 지침에 따라 행사장에 입장할 때부터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체크를 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면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의 어젠다는 △블록체인규제자유특구 부산:비전과 이슈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과 거래혁명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와 메타버스 △블록체인, 더 넥스트 스텝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블록체인 △민주주의와 블록체인 등 여섯가지 어젠다로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박형준 시장, 황보승희 국회의원, 최진영 코리아헤럴드 사장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광역시 미래산업국장, 박효진 세종텔레콤 부사장, 유재범 비트베리파이낸스 의장 등이 기조연설자로 나온다.

제1세션은 '블록체인특구 부산:비전과 이슈'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한다. '부의 미래, 누가 주도할 것인가' 저자인 인호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박효진 세종텔레콤 부사장,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회장, 이주형 부산은행 상무 등이 주제 발표자 혹은 패널리스트로 참여한다.

제2세션에서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과 거래혁명'이라는 주제로 박수용 한국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는다. 주제 발표에는 고호범 GHB 대표, 엘레나강 후오비코리아 이사, 전인탁 메디라이크 대표 등이 무대에 오른다.

제3세션은 'NFT와 메타버스'란 주제로 토론하게 된다. 야놀자 사외이사로 알려진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가 좌장으로 참여한다. 주제 발표자로는 김종환 블로코 창시자 겸 상임고문, 김기영 모핑아이 대표 등이 무대에 오른다.

제4세션에서는 '블록체인, 더 넥스트 스텝'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한다. 역시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가 좌장을 맡는다. 주제 발표자로는 최수혁 심버스 대표, 조현진 젤리스 CSO, '블록체인, 정부를 혁신하다' 저자인 전명산 소셜인프라테크 대표, 장민 플랫온 글로벌 공동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제5세션에서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블록체인'이란 타이틀로 토론한다.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이 좌장을 맡고 토론자로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주영섭 고려대 특임교수(전 중소기업청장), 김화동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 등이 참여해 관심을 끌고 있다.

제6세션에서는 '민주주의와 블록체인'이란 주제로 주제 발표 및 토론을 하며, '미래는 규제할 수 없다' 저자로 잘 알려진 구태언 테크앤로 대표변호사가 좌장을 맡는다.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 센터장으로 잘 알려진 박성준 앤드어스 대표,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 한인석 한국유타대 명예총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날 저녁에는 연사·블록체인 전문가, 서밋클럽 회원 등 주요 인사들을 초청하여 '마블스나잇 (MARVELS Night)' 네트워킹 시간을 갖는다.

이 시간엔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 조은경 연세대 생명공학 겸임교수 겸 다손 회장, 장준규 전 육군참모총장 등이 부산블록체인특구의 발전을 위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 밖에 박철우 글루오스 부회장, 손종현 전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 양재생 은산해운항공그룹 회장, 윤미옥 지아이이앤에스 대표, 이경옥 동구바이오제약 회장, 이무성 엠엘소프트 회장, 이종형 ATX 부사장 등이 VIP 파트너로 참여한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