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신송식품 "초복 보양식 '오롯한 삼계탕' 추천"

이정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7.07 10:05

수정 2021.07.07 10:05

신송식품 '오롯한 삼계탕'
신송식품 '오롯한 삼계탕'

[파이낸셜뉴스] 신송식품이 오는 11일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으로 '오롯한 삼계탕'을 추천했다.

신송식품의 '오롯한 삼계탕'은 국내산 닭 한마리를 통째로 푹 고아 진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국내산 찹쌀과 멥쌀을 비롯 수삼과 마늘, 밤, 대추를 넣었다.
1kg의 용량으로, 자연원료 그대로의 맛을 내기 위해 최소한의 식품첨가물만을 사용했다. 멸균 처리방식으로 실온에서도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신송식품 관계자는 "역대급 더위가 예고된 만큼 '오롯한 삼계탕'으로 복날을 대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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