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최대호 안양시장 기업 프랜드리 강화 ‘잰걸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7.07 12:44

수정 2021.07.07 12:44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 5일 에프씨엠티 격려방문.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 5일 에프씨엠티 격려방문.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5일 에프씨엠티 격려방문.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5일 에프씨엠티 격려방문. 사진제공=안양시

【파이낸셜뉴스 안양=강근주 기자】 취임 3주년 민생투어가 한창인 최대호 안양시장이 6일과 7일 관내 기업체를 잇달아 방문해 소통 시간을 가졌다.

최대호 시장은 5일 유망기업체로 수소연료전지 전문 회사인 ㈜에프씨엠티를 찾았다. 에프씨엠티는 친환경 에너지원을 생산하는 수소연료전지 부품 전문기업이다. 최근 대체에너지로 각광받는 수소에너지원을 사용하는 건물-자동차-드론 등을 움직이게 하는 수소경제 핵심을 이루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에 처음으로 수소연료전지 기업을 유치하게 돼 기쁘다”며 “수소산업 분야 인프라 투자와 네트워크 구축 등 수소경제 활성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기업 투어에서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도시 조성을 위해 기업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도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 6일 케이디랩 격려방문.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 6일 케이디랩 격려방문. 사진제공=안양시

6일에는 유공납세자에 선정된 기업 중 한 곳으로 모바일폰 주변기기 주력 기업인 ㈜케이디랩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둘러봤다. 케이디랩은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2020년)과 성과공유제를 도입한 우수 기업이다. 특히 코로나19가 지속돼 매우 힘든 상황에도 세금을 성실히 납부해 안양시는 유공납세자로 선정했다.


유공납세자는 최근 10년간 체납사실이 없으면서 5년간 총 5000만원 이상 납부한 경우 해당된다. 안양시는 매년 유공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패와 인증서를 수여하고, 공영주차장 요금 및 세무조사 면제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상황에도 체납 없이 세금을 잘 납부해준 점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