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터백, ‘테마형 EMP’ 서비스 출시
[파이낸셜뉴스] 쿼터백이 2019년 고액 자산가들의 전유물이었던 글로벌 자산 배분 솔루션을 ‘맞춤형 EMP’ 투자 일임 서비스로 선보인 데 이어, 2021년 7월 메가트렌드에 공격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테마형 EMP’ 투자 일임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쿼터백은 글로벌 ETF 분산투자 기반 인공지능(AI) 자산관리 서비스업체다. EMP는 ETF Managed Portfolio의 약자로서, 다양한 자산 및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ETF를 활용한 포트폴리오를 말한다. 높은 분산 효과에 따라 투자 전문가들이 널리 이용할 뿐만 아니라, 소액으로도 효율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쿼터백 테마형 EMP는 언론 및 일상생활을 통해 널리 알려진 메가트렌드들을 6가지 테마로 엄선해, 글로벌 테마 투자에 어려움을 겪었던 개인 투자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쿼터백이 새롭게 선보인 테마형 EMP는 장기 테마 관련 주식형 ETF를 활용한 공격적 성향의 투자 일임 서비스이다. 메가트렌드들은 단기적 경기순환에 연동되기보다는 초장기 성장성이 기대되므로, 긴 호흡에서 꾸준히 높은 자산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투자자들이 실생활에서 경험하고 있는 세상의 변화와 관심사를 투자로 연결할 수 있어, 보다 직관적이고 긴 호흡의 투자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쿼터백이 새롭게 제공하는 테마형 EMP는 총 6종이다.
우선 글로벌 투자 업계에서의 최대 화두인 ESG, 친환경 이슈를 반영한 #착한기업EMP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세계 인구구조에 주목한 #고령화사회EMP △혁신 성장기업에 발 빠르게 투자하는 #스타트업/공모주EMP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블록체인EMP △밀레니얼과 Z세대의 라이프 패턴 변화를 고려한 #MZ세대EMP △전 세계적인 1인 가구 비중 증가의 수혜업종에 집중하는 #나혼자산다EMP로 구성되어 있다.
쿼터백 테마형 EMP는 정교한 알고리즘에 기반한 포트폴리오 구성과 자동 리밸런싱이 제공되므로, 개인 투자자들의 애로 사항인 종목 선택의 어려움, 비자발적으로 오래 보유한 종목들에 대한 관리의 어려움, 편중된 투자의 높은 변동성 해소 등에서 다른 투자 방식 대비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시장에 알려진 다수의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들은 ‘투자자문’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때문에 고객들은 매월 혹은 매 분기 제안 포트폴리오를 고객이 직접 확인 및 승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시장의 흐름을 놓치는 경우가 빈번했다.
쿼터백 관계자는 “투자자문업과 투자일임업 라이선스를 모두 보유한 쿼터백은 포트폴리오 종목 구성부터, 매월 1회 이상의 정기 리밸런싱은 물론, 투자자 대상 정기적 보고서 제공까지의 모든 투자 프로세스를 인공지능(AI)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처리한다”고 말했다.
특히 종목 구성 및 증시 분석에 많은 시간을 들여야 했던 테마 투자 역시 ‘테마형 EMP’ 서비스 출시를 통해 투자 일임이 가능해져, 개인 투자자 및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의 투자 성향을 고려한 글로벌 ETF 분산 투자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쿼터백은 지난 2016년 11월 투자자문업 라이선스 취득을 시작으로 투자일임업과 집합투자업 라이선스까지 연이어 취득한 국내 1호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자산관리 전문 기업이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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