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쪽팔리지 않느냐, 다 내려놓고 산에 들어가서 참회하라"고 말하며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김부선은 자신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강용석 변호사가 자신의 환갑잔치에 거금을 쏘았다며 "이재명 지사에 비교하는 게 결례이긴 하지만 강용석 변호사는 이재명 씨에 비하면 예수부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짠돌이 이재명 차라리 무상연애를 대선공약으로 하시지, 혹시 아냐 공짜 좋아하는 무지몽매한 국민들이 당신 찍을수도 있잖아요"라고 이 지사를 비꼬기도 했다.
한편, 김부선은 지난 2007년 만난 이재명 지사와 불륜 관계였다고 폭로했다.
이 소송은 지난 4월21일 서울동부지법 제16민사부(우관제 부장판사)에서 첫 변론기일이 열렸고, 지난 7일 2차 변론이 진행됐다. 1,2차 소송은 모두 강용석 변호사가 변호인으로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