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요촌동 용성마을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기존 26면에서 24면을 추가 설치해 50면 규모로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10억원(국비 5억원, 시비 5억원)을 들여 당초 26면 주차장(988㎡)에서 24면(588㎡)을 추가로 설치해 50면 규모로 확대해 이달 중순부터 운영한다.
이에 따라 용성마을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도심지는 주차장 부지확보가 어려워 주차장 용지를 매입해 조성하려면 지역주민과 수많은 협의와 도움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차환경 개선사업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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