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사회복지법인 행복한 오늘(대표이사 김말순)이 부산시 서구 망양로 72-1에 '인창서구재가노인복지센터'를 개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장기요양등급판정을 받은 어르신(1~5등급, 인지지원등급)들이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 어르신들을 아침에 모셔와 저녁에 모시다 드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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