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테이스티나인은 카카오의 정기 구독 플랫폼 '구독ON'을 통해 자사 '레디밀'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레디밀은 5~10분 내 단순 조리가 가능한 가정간편식이다.
이번 테이스티나인 카카오 구독ON 서비스 론칭을 통해 소비자들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내 더보기 탭을 통해 간편하게 레디밀 이용 가능하게 됐다. 소비자는 레디밀 제품을 월 2회 정기적으로 배송 받을 수 있다.
테이스티나인은 이번 카카오 구독ON 론칭을 시작으로 식품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점차 확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홍주열 대표는 "앞으로도 메뉴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커스텀 식단, 개인 취향에 따른 맞춤 식단, 1인 가구를 겨냥한 식단 등 다양한 정기배송 상품을 추가로 론칭해 식품 이커머스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해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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