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테크노파크는 베트남 창업지원기관 SIHUB(Saigon Innovation Hub)와 울산-베트남 창업기업 공동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베트남 정부의 대표 창업기관인 SIHUB는 2018년 울산TP와 지역 창업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 후 꾸준히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울산TP는 코로나-19로 인해 동남아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는 SIHUB과 비대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구축·운영한다.
공동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울산 창업기업 동남아(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프로그램'은 13일부터 16일 4일간 국내외 액셀러레이팅, 현지 판로 개척 상담 및 바이어 매칭 등 30개사의 지역 내 창업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마지막 날에는 울산 대표 창업기업과 베트남 현지 스타트업의 모의 IR 피칭 대회를 개최해 지역 창업기업과 베트남 창업기업의 네트워킹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TP 권수용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로 위축된 울산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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