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새 아파트 전셋값이 노후 아파트 매매가보다 높아…신축 단지 높은 인기
익산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 상륙, 최신 상품 누릴 수 있어 주목
익산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 상륙, 최신 상품 누릴 수 있어 주목
새 아파트 선호 현상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입주 5년 이내 신축 아파트(이하 새 아파트)와 10년 이상 노후 아파트(이하 노후 아파트) 간 매매가 격차가 갈수록 커지는가 하면, 일부 지역에선 새 아파트 전세가격이 노후 아파트 매매가격을 앞지르는 모습이다.
통계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12일 기준 올해 6월 전국 새 아파트의 가구당 평균가격은 7억9518만원(재건축 제외)으로 노후 아파트 5억5194만원(재건축 제외)보다 2억4,324만원 높게 나타났다. 연식에 따라 2억5,000만원에 육박하는 차이가 벌어진 셈이다.
이는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주택시장이 주거 만족도를 우선 순위로 두는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특화 설계, 커뮤니티, 편리한 주차 공간 등 최신 상품을 적용한 새 아파트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집값에도 이러한 인기가 반영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새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노후 아파트 매매가격을 앞지른 경우도 나오고 있다. 올해 6월 전북, 광주, 충남, 강원, 경북, 경남, 부산, 인천, 제주, 충북, 전남 등 17개 시·도 중 11개 지역에서 새 아파트 전셋값이 노후 아파트 매매가보다 높았다.
여기에는 희소성도 하나의 이유로 꼽힌다. 특히 이러한 가격 차이가 가장 컸던 전북 지역의 경우 새 아파트 공급이 희소한 상황이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12일 기준 전북 지역의 노후 아파트(임대 제외)는 총 27만2084가구로 전체의 약 79.22%를 차지하는 반면, 새 아파트는 총 3만6005가구로 10.48%에 불과하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은 7월 전라북도 익산시 마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익산’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126㎡ 총 454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 22세대 △84㎡A(A1) 162세대 △84㎡B 38세대 △84㎡C 71세대 △84㎡D(A2) 98세대 △99㎡ 57세대 △126㎡A(A1) 4세대 △126㎡B(A2) 2세대 등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이뤄져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힐스테이트 익산은 익산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어양동·영등동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CGV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다. 또한 익산시청, 익산시청 제2청사, 솜리문화예술회관 등 행정기관과 문화시설 이용도 쉽다.
현대건설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북 익산에 들어서는 첫 번째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우수한 상품도 누릴 수 있다. 현대건설만의 특화 설계인 ‘H 클린현관’, 빌트인클리너 등 클린 청정 옵션(유상)이 적용돼 쾌적한 실내환경을 누릴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H 아이숲(실내어린이놀이터), 작은 도서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 주차장에는 세대별 창고도 들어선다.
비규제지역이라는 점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익산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이 되며,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계약 직후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조정대상지역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형은 전체 물량의 25%만 추첨제로 공급되는 반면, 비규제지역은 전용면적 85㎡ 이하 물량의 60%가 추첨제로 공급돼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익산의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익산시 어양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7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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