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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3' 최예빈, 불안한 마음에 안연홍 찾았다…정신 이상 증세

뉴스1

입력 2021.07.16 23:06

수정 2021.07.16 23:06

SBS '펜트하우스3' 캡처 © 뉴스1
SBS '펜트하우스3'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펜트하우스3' 최예빈이 불안한 마음에 안연홍을 찾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에서 주단태(엄기준 분)는 하은별(최예빈 분)은 배로나(김현수 분)가 청아아트센터 오디션에 나온다고 하자 급격히 불안해졌다. 하은별은 엄마 천서진(김소연 분)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천서진이 사라지자마자 진분홍(안연홍 분)에게 몰래 연락했다.

진분홍은 우연히 배로나를 먼저 마주쳤다. 배로나가 추궁을 시작하자 진분홍은 어이 없어하며 그를 밀쳤다.

그러다 가방 안에서 하은별의 약이 쏟아졌다. 배로나는 진분홍이 미처 줍지 못한 약을 손에 넣었다.

진분홍을 만난 하은별은 정신 이상 증세를 보였다. 진분홍이 "나 예전처럼 너랑 같이 살고 싶다. 아무 조건 없이 이 세상에서 널 사랑하는 사람은 나 하나뿐"이라고 하자, 하은별은 몽롱한듯 갑자기 말이 없어졌다.

하은별은 쓰러지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의식을 회복했다. 그는 진분홍을 바라보며 "선생님 언제 왔냐.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아냐. 왜 이렇게 늦게 왔냐. 약은 가져왔냐"라고 따져 물었다. 진분홍은 "약 방금 전에 줬잖아"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하은별은 "언제 받았지?"라더니 "제발 시간 좀 지켜라! 오늘 공부 못했지 않냐. 나 대학 못 가면 책임질 거냐! 진짜 못 살아!"라고 소리쳤다. 진분홍은 "나랑 잠깐 얘기 좀 해. 너 왜 그래, 은별아"라며 걱정했다.

진분홍은 주단태(엄기준 분)를 떠올리며 분노했다.
"애가 이 지경이 됐는데 주단태 이 인간은 왜 연락이 없는 거야?"라면서 그를 찾아갔다. 진분홍은 주단태에게 "돈이 좀 필요하다"라며 "심수련(이지아) 찾아가서 다 알릴까? 오윤희(유진) 죽인 게 너라고?"라며 도발했다.
주단태는 어쩔 수 없이 "돈 보낼 테니까 제발 쥐죽은 듯이 있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