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뉴스] 한국피자헛이 중복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피자 치킨 세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피자 치킨 세트는 프리미엄 피자 L 사이즈와 소이갈릭 윙(8조각) 구성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주문하면 최대 1만5000원 할인이 적용된 2만7800원부터 즐길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피자헛 홈페이지 및 앱 등 온라인을 통한 주문에 한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서 피자헛은 합리적인 가격에 새로운 에어 도우와 트렌디한 토핑을 더한 '마니아' 피자를 출시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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