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아나운서 곽민선이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21일 곽민선은 자신의 SNS에 "Health and Beauty #2021ve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수영장에서 자신의 몸매를 드러낸 곽민선은 블랙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그녀의 완벽한 S라인 몸매가 감탄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빼어난 미모로도 유명한 곽민선은 축구팬들 사이에서 '축구 게임 여신'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나 너무 예뻐요", "민선누나 물놀이 조심히 잘하세용", "누나 사랑해요" 라면서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스포티비 게임 출신인 아나운서 곽민선은 현재 구독자 약 10만 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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