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경기력에 도움 원피스 요청…도쿄올림픽에 착용
21일 호주농구협회 등에 따르면 호주 여자농구대표팀은 '2008 베이징올림픽' 이후 다시 원피스형 유니폼을 입는다.
수영복처럼 몸에 착 달라붙는 스타일로 우리나라에서는 일명 쫄쫄이 유니폼으로 불린다.
원피스형 유니폼은 과거 국내 여자프로농구에도 도입됐다. 하지만 성 상품화 논란이 불거져 퇴출됐다.
대표팀은 원피스 유니폼을 착용했을때 성적도 나쁘지 않았다.
호주는 1996년 애틀란타올림픽에서 원피스 유니폼을 입고 동메달을 땄다. 이어 2000년 시드니올림픽, 2004년 아테네올림픽,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호주는 벨기에, 중국, 푸에르토리코와 함께 C조에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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