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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8명 신규 확진, 어린이집 관련 연쇄감염 이어져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진단검사 /사진=뉴시스
코로나19 진단검사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밤새 울산에서 동구 어린이집과 부산 유흥업소 접객원 집단감염을 중심으로 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22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8명은 울산지역 3082번~3089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동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3명으로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 어린이집 관련 누적확진자는 87명으로 늘었다.

부산 유흥업소 접객원 관련 확진자는 1명이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었다.

지난 12일 부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채로 울산으로 원정 온 베트남 국적의 여성 접객원이 울산지역 동료 접객원들과 접촉하면서 가족과 유흥주점 이용객 등이 연쇄 감염됐다. 현재까지 누적확진자는 19명이다.

[email protected]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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