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학원 강사 78% 접종 동의…"학원방역 지원, 교육청에 요청"

뉴스1

입력 2021.07.22 11:49

수정 2021.07.22 11:49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접종센터를 방문, 학원 종사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및 유전자증폭(PCR) 선제검사 현장을 참관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뉴스1 ⓒNews1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접종센터를 방문, 학원 종사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및 유전자증폭(PCR) 선제검사 현장을 참관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뉴스1 ⓒNews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정지형 기자 = 전국 학원 강사들의 78%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22일 열린 코로나19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전국 학원 강사의 78%가 백신 접종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시·도 교육청과 시·도에서는 대상 인원을 35만~40만명으로 보고 있는데 실제 접수 인원은 78% 정도"라고 말했다.

학원 강사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시·도 자율접종 계획에 따라 실시되고 있다. 서울·경기가 지난 13일부터 시작해 24일까지 백신을 접종한다.



부산, 대구, 인천 등 14개 시·도는 26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경남은 8월2일부터 백신을 접종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원 방역 지원에 대해서도 시·도 교육청에 예산 편성을 요청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