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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생명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4월까지 변액보험 초회보험료 1조 2465억원을 돌파하며 63.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초회보험료는 고객이 처음 납입하는 보험료로 보험업계 성장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총 1조 6424억 원의 변액보험 초회보험료를 기록하며 52.9%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자산의 60% 이상을 해외자산에 투자하며 현재 10%대에 머물고 있는 업계 평균 해외투자 비중을 압도적으로 상회하고 있다.
특히 미래에셋생명은 2014년부터 업계 최초의 일임형 자산배분형 펀드 '글로벌 MVP 펀드' 시리즈를 운영하며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매 분기 고객을 대신해 자산관리 전문가가 글로벌 금융시장을 면밀히 점검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자산 리밸런싱을 실시한다.
특히 국내 주식, 채권 및 해외주식, 해외채권과 대안자산 등 총 15개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MVP60펀드는 올해 6월 말까지 누적 수익률 70.4%에 달하는 성과를 내면서 초저금리 시대 최적의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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