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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원금 19억5400만원…하루 기준 與野후보 중 최고액

뉴시스

입력 2021.07.26 17:18

수정 2021.07.26 17:18

오후 4시30분 현재 1만5000명 후원 첫날 기준 이재명 9억, 이낙연 8억원 김부선, 윤석열에 10만원 후원 인증 尹 "예측가능한 나라 만들라는 격려"
[김제=뉴시스] 김얼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6일 전북 김제시 금산사에 마련된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月珠) 대종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1.07.26. pmkeul@newsis.com
[김제=뉴시스] 김얼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6일 전북 김제시 금산사에 마련된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月珠) 대종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1.07.26. pmkeul@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26일 하루 만에 19억5400여만 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윤석열 캠프 측은 이날 후원금 계좌를 공개한 후 이날 오후 4시30분까지 현재 총 19억 5418만3789원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약 1만 5000명이 윤 전 총장을 후원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0일 후원금 모금 첫날 9억원(오후 6시 기준 9억 854만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1일 8억원 (오후 5시 기준 8억1425만원)의 후원금을 받았다. 여야 후보를 통틀어 첫날 후원금으로는 윤 전 총장이 최대금액을 찍었다.



이재명 지사와 특별한 관계를 앞세워 이 지사를 공개 비판하고 있는 배우 김부선 씨도 윤 전 총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후원금 10만원을 납부한 사실을 알려 주목을 끌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과 회동 후 "비상식의 나라에서 상식에 기반해 국민들이 예측가능하게 살게 해달라는 국민들의 격려라 생각하고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 전 총장 캠프 측도 "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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