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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하반기 공익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반기 공익사업은 △발달장애 예술인 그림 공모전 △부산진구 관광 활성화 사업 △중구형 스마트케어 일자리 발굴사업 등 3개 사업으로, 총 지원 금액은 1억 4000만원이다. 사업 기간은 2021년 7월부터 12월까지다.
심의위원장인 전병극 GKL 혁신경영본부장은 “앞으로도 GKL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나가겠다”며 “GKL의 공익사업 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발달장애 예술인 그림 공모전’은 지난 2018년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체결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중구형 스마트케어 일자리 발굴사업’은 2018년 서울시 중구와 체결한 사회적가치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중구에 거주 중인 신중년(40~60대) 가운데 희망자 30명을 선정하여 주거환경개선 분야와 교육 강사 분야 등 2개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양성한 후, 플랫폼 기반 지역 맞춤형 온디맨드(수요자의 요구에 대응하여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부산진구 관광 활성화 사업’은 2018년 부산시 부산진구와 사회적가치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호천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아름다운 야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공연장 설치와 야시장 조성으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GKL은 2019년, 한류드라마의 배경으로 나왔던 부산진구 범천동 호천마을의 야경이 화제가 되면서 호천문화플랫폼(마을 카페) 조성을 지원한 바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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