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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CJ공장부지에 14층 규모 업무시설·지식산업센터 들어선다

뉴스1

입력 2021.07.29 09:01

수정 2021.07.29 09:01

조감도. (서울시 제공) © 뉴스1
조감도. (서울시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서울 강서구 가양동 CJ공장부지에 지상 14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가양동 CJ공장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결정(변경),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이 수정가결됐다.

주요 내용은 강서구 가양동 92-1번지 일원에 지하 7층~지상 14층 규모의 업무시설, 지식산업센터를 신축하는 사항이다.

저층부에는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설치하고 건축한계선 및 공개공지를 활용한 개방적 공간으로 구성해 가로활성화를 유도하는 계획이 포함됐다.

서울시는 이번 세부개발계획 결정에 따라 대상지에 공원, 주차장 등을 확충하고 마곡지구의 배후지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위원회는 같은 날 이태원로 주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도 수정가결했다.

인접한 한남재정비촉진구역 일부 해제에 따라 환원된 지역, 추가 편입된 지역에 대한 관리계획을 마련하고 과도한 획지계획 최소화를 통해 자율적 공동개발을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또한 특화가로 가로활성화 및 녹사평대로 동측변 용산공원으로의 조망경관 확보를 위해 건축물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특화가로변 저층 상가 유지 및 보행환경개선을 위해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을 완화하는 등 교통 처리에 관한 계획도 변경했다.

아울러 노원구 중계동 중계2택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노해근린공원을 노해체육공원으로 변경하는 계획도 조건부 가결했다.
이를 통해 풋살장, 족구장 등 종합구기장과 X-게임장, 잔디마당 및 숲 놀이터 등이 도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