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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친동생 한승우 입대에 "막내 잘 다녀와"…남매 케미

뉴스1

입력 2021.07.29 11:06

수정 2021.07.29 11:06

한선화와 한승우 © 뉴스1
한선화와 한승우 © 뉴스1


한선화와 한승우 © 뉴스1
한선화와 한승우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한선화가 친동생인 그룹 빅톤 한승우의 입대를 응원했다.

한선화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막내야 잘 다녀와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선화와 한승우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은 경례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한선화와 한승우는 촬영장에서 어깨에 팔을 걸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비하인드 컷과 함께 웃으며 장난치는 등 남매 케미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한편 한승우는 28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해 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 배치돼 군 복무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