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 김성찬 기자 = 경남 양산경찰서는 16~29일 유관기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어린이집, 청소년수련시설, 유치원 통학버스의 안전을 점검했다. 양산시청, 양산시교육지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등이 함께했다.
합동점검반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종합보험 가입·차량 내 서류 비치·안전수칙 준수·안전운행기록장치 장착·안전교육 이수·안전장치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적발된 위반 차량에는 시정명령 및 현지계도 조치했다.
양산경찰서는 이번 합동점검으로 통학버스 운영자, 운전자, 동승보호자의 안전인식을 강화하는 한편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양산경찰서, 혈액난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
경남 양산경찰서는 코로나19 장기화 탓에 차질을 빚고 있는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30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연계한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양산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여 시간을 적절히 분배해 접촉을 최소화하고, 출입 시 발열체크 및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절차 지키며 헌혈했다.
정성학 양산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헌혈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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