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서울 동부구치소 신입 수용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 법무부에 따르면 전날 동부구치소에 입소한 신입 수용자 1명이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교정당국은 해당 수용자와 밀접접촉한 직원 및 수용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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