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대형폐기물 신고, 모바일 앱 통해 간단하게"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대형폐기물을 손쉽게 신고하는 ㈜같다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빼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빼기 앱 서비스는 모바일 앱을 통해 수거 신청에서 결제까지 휴대폰으로 한 번에 가능토록 한 서비스다.
스마트폰에서 빼기 앱을 다운로드 받은 뒤 배출 품목을 촬영해 올리면 사물인식 인공지능(AI)을 통해 견적이 산출된다. 수거 장소를 입력해 비용만 결제하면 별도의 필증없이 간편하게 대형폐기물을 신고할 수 있다.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가구와 전자제품은 지역 내 전문 중고재활용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판매할 수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복잡했던 대형폐기물 신고 방식이 언택트 시대에 맞게 모바일 앱을 통해 간단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행정 서비스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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