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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마켓워치]과기공, PE·VC에 2200억 출자
[파이낸셜뉴스] 과학기술인공제회는 2200억원 규모로 사모펀드(PEF) 및 벤처캐피탈(VC) 블라인드펀드에 출자한다고 5일 밝혔다.
PE 부문은 4개 운용사에 각각 300억원씩 총 1200억원 규모다. 펀드 당 최소 결성 규모는 1000억원이다. 공동 운용사(Co-GP) 방식의 지원은 불가능하다.
VC 부문은 5개 운용사에 200억원씩 총 1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펀드 최소 결성규모는 500억원이다.
PE와 VC 분야 모두 이미 운용중인 블라인드펀드가 있다면 해당 펀드를 60% 이상 소진한 곳만 지원 가능하다.
제안서 접수는 오는 19일까지로, 구술심사 및 실사를 거쳐 오는 10월 최종 운용사를 선정 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과학기술인공제회는 지난해 PEF 및 VC 블라인드펀드 1820억원 규모로 출자했다.
PE 운용사는 △글랜우드PE △맥쿼리자산운용 △스카이레이크 △IMM인베스트먼트 4곳이다.
VC 일반리그는 △DSC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SBI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 △KTB네트워크 등 5곳이다. 루키리그는 △위벤처스 △피앤피인베스트먼트 등 2곳이다.
[email protected]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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